배성재♥김다영, 임밍아웃 후 최초 동반 예능 출연.."딸 셋 원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6 05: 59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올해 말 출산을 앞둔 가운데 방송 최초로 2세 바람을 밝힌다.
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결혼 2년차가 된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밍아웃' 이후 최초로 부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한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공개한다.

배성재는 "옛날에는 딸 셋을 원했다"라고 말한 뒤 "나는 1g도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다영 역시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3년간 비밀 연애 후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 룸식당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배성재는 김다영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직접 반지를 공수한 러브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국내에서 반지를 사면 결혼 소문이 날까봐 두려웠던 그는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구매헤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혔다.
배성재와 김다현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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