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삼순이'가 이렇게 늘씬하다니..손성윤과 15년 우정+생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5 10: 13

배우 김선아가 지인들의 깜짝 선물과 축하 속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김선아는 4일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랑하는 지인 분들의 정성도~~ 서프라이즈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골프장에서 생일 축하 가랜드로 장식된 카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한 골프웨어 차림에 생일 축하 안경과 왕관, 어깨 띠 등을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군살 없는 슬림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가 탄성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배우 손성윤과 함께 찍은 투샷이 담겼다. 김선아는 "2011 여인의 향기..의 인연으로 2026년 도 함께 하고 있는 이쁜 성윤이랑 ^^ 앞으로도 우리 오래보자^^"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15년째 이어져 온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언니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여전히 너무 예쁘다", "두 분 우정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로코 여왕의 진수를 보여준 김선아는 그 해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 네티즌 인기상, 여자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후 드라마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복면검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서 대중들의 신뢰를 탄탄히 쌓은 김선아는 JTBC '품위있는 그녀'와 SBS '키스 먼저 할까요?'로 레전드 행보를 이어갔다.더불어 MBC '붉은 달 푸른 해', SBS '시크릿 부티크',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채널A '가면의 여왕'으로 끊임없는 변신을 선보임과 동시에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배우의 진가를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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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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