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데뷔 20년 넘어..바로 잘 안되고 굴곡 많았다" 폭풍 오열사태 ('트롯 키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5 10: 53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첫 회부터 웃음과 눈물, 감동을 아우르는 디너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1회에서는 MC 이수근, 트롯맨 안성훈·김용빈,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첫 행선지인 충남 청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세 팀을 초대해 정성 어린 요리와 노래 무대를 선물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손님 방문 전 ‘낭만 닥터’, ‘막걸리 한잔’, ‘고추빵 삼총사’라는 힌트 키워드만 전달받고 추리전에 돌입한다. ‘낭만 닥터’ 키워드에 이수근은 의료 소외 지역을 찾는 의료진일 것이라 진지하게 예상하는 반면, 윤나라 셰프는 "낭만 닥터니까 잘생기시거나 로맨틱할 것"이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막걸리 한잔'을 두고 김용빈은 가수 강진의 등장을 점치고, 안성훈은 막걸리를 즐기는 지역 어르신들을 떠올리는 등 저마다의 추리력을 가동한다.
특히 사연자들과 만난 안성훈은 “‘미스터트롯’에 도전하려면 필살기를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김용빈은 “데뷔 20년이 넘는 동안 굴곡이 많았다.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 좋은 날이 온다”라며 진심 어린 경험담을 건네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nyc@osen.co.kr
[사진]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