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전 싹쓸이 도전...김도영 3번 원위치-박재현 김선빈 테이블세터, KIA 라인업 공개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5 12: 3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맞대결을 한다. KIA는 3일과 4일 LG 상대로 이틀 연속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3일 경기는 9회초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뽑아 5-4로 승리했다. 4일 경기는 3-5로 뒤진 9회초 3점을 뽑아 6-5로 승리했다. KIA는 74승 61패 2무(승률 .548)가 됐고, 7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2패 1무(승률 .547). 승률 1리 차이로 3~4위가 바뀌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승차를 1경기 차이로 줄였다. 3위 싸움이 더욱 볼만해졌다.  KIA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9회 김선빈이 기습적인 스퀴즈 번트를 시도해 결승점을 뽑았다. KIA는 3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반면 LG는 충격적인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KIA 김도영, 전상현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KIA는 3연전 스윕으로 3위 자리를 지키려 한다. KIA는 5일 LG 상대로 박재현(좌익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규성(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김선빈이 2번타자로 올라왔고, 김도영이 원래 타순 3번으로 이동했다. 
KIA 선발투수는 올러다. 올 시즌 28경기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4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천적 관계다. 
올러는 통산 LG전 성적도 7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1.88로 강하다. 중요한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잭로그,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KIA 선발 애덤 올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9.23 / dreamer@osen.co.kr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