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과 강경헌이 아들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5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에서는 둘째 아들 강대치(김종훈)의 심상치 않은 상황을 마주한 조미미(김희정)와 아들 차도윤(배지완)의 짝을 직접 찾아 나선 전진희(강경헌)의 극과 극 모자 이야기가 펼쳐진다.
조미미는 강대치가 자신에게 숨겨온 비밀을 추궁한다. 대치는 회사 선배를 따라 투자에 나섰다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예상치 못한 고백에 조미미의 표정은 굳는다.

전진희는 아들 도윤의 결혼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한다. 남편 차인성(남성진)과의 결혼기념일 식사 자리에 강예리를 초대한 전진희는 두 사람을 이어주려 한다. 영문도 모른 채 식사 자리에 나온 차도윤은 전진희의 의도를 알아채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특히 진희가 예리를 아들의 짝으로 점찍은 데에는 남다른 속내까지 숨겨져 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자식이 벌인 사고를 수습해야 하는 조미미와 아들의 결혼까지 직접 나선 전진희가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