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 3년만 복귀가 무색..퇴폐미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5 15: 03

'보스의 노골적 취향' 성훈의 절대적 데이터값에 오류가 발생한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극본 남지연, 연출 강솔) 측은 5일 성훈의 한층 짙어진 분위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성훈은 여유가 묻어나는 표정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에 시크한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어 밤마다 잠 못 이루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그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과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한껏 날이 선 눈빛에서는 묘한 긴장감마저 감돈다. 빈틈없어 보이는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성훈은 오세영(이은채 역)과 만나며 미묘한 변화를 일으킨다. 실한 데이터값만을 믿어온 그에게 예측값을 벗어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은채에게 흥미를 느끼는 권도혁의 낯선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성훈은 자신감과 여유가 묻어나는 퇴폐미와 카리스마로 권도혁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밤마다 찾아오는 불면증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쓸쓸함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만큼, 권도혁의 이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