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X송혜교 MV 러브스토리 때문인가..주형진, 차트 급상승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5 17: 03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지원사격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가수 주형진의 신곡 ‘가을의 밤’이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형진이 지난달 29일 발매한 신곡 ‘가을의 밤(Prod.로코베리)’은 5일 기준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20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고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52위를 기록하며 음원과 영상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
‘가을의 밤’은 2016년 그룹 다비치가 발표한 미니앨범 ‘50 X HALF’의 수록곡을 원곡으로 한다. 원곡을 프로듀싱했던 로코베리가 다시 한번 작업에 참여해 주형진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극대화했다. 주형진은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가을의 쓸쓸하고 애절한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지난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강동원, 송혜교 주연 영화 ‘러브 포 세일’을 재편집한 영상이 담겨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애틋한 로맨스 서사는 곡이 지닌 특유의 몽환적이고 아련한 무드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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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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