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또 '강호동 피해자'?.."'강심장' 후유증으로 군대 가" ('이넉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5 20: 14

 코미디언 문세윤이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출연 후유증으로 군대에 갔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이넉살'에서는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w. 문세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넉살은 문세윤과 함께 예능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참 예능 방송의 룰을 이야기하던 문세윤은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난 예능을 관두려고 했다. 너무 상처를 받았다. 코미디만 하다가 예능을 나갔는데 신인이니 말을 못 하겠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넉살' 영상

그는 "기회라고 생각했고, 이 기회를 놓치면 못 나간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약하면 병이 든다. 빨리 클수록 빨리 진다. 갑자기 유튜브로 큰 애들"이라며 넉살을 가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넉살' 영상
문세윤은 이어 "계단식으로 올라온 것이 가장 좋다"라며 "긴장이 되면 긴장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다가 망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강심장', '스타 골든벨' 등 떼샷 예능이 내게 가장 상처를 줬다"라며 "내가 나간 '강심장'에 투애니원이 있었다. 안 쫄았다고 생각하면서 앉아있으니 땀 범벅이 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더 긴장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넉살은 "'강심장' 끝나고 안 불러줘서 쉬었나"라고 물었고, 문세윤은 "맞다. 군대 갔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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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넉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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