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병진이 오랫동안 생활했던 대저택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주병진과 이영자가 재회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병진은 약 200평 규모의 대저택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새로운 집을 구하기 전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

주병진은 앞으로 살고 싶은 집에 대해 “생각 같아서는 집사람과 함께 갈 집을 구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구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택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혼자서 넓은 공간을 관리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결국 주병진은 아파트로 눈을 돌렸다고. 그는 “이제 아파트로 가서 크지 않고 혼자서 관리하기 용이한 집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넓은 집에서 생활했던 그가 실용적인 보금자리를 찾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박세리 역시 주택을 구매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주병진은 혼자 생활하며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평소 식사를 간편식으로 해결하는 편이라면서 “밥 먹을 때 유독 외로워진다”고 고백했다. 넓고 화려한 집보다 함께 일상을 나눌 사람에 대한 바람이 묻어나는 말이었다.
앞서 주병진은 방송을 통해 늦깎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바람을 꾸준히 드러내온 바 있다. 이번에는 오랜 대저택 생활까지 정리하고 새로운 집을 찾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그의 향후 삶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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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