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결혼 전 시母와 목욕탕부터 가" ('워킹맘 이현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5 21: 48

 배우 김성은이 결혼 전 시어머니와 목욕탕에 간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여자 셋이 찜질방에 모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는 절친 김성은, 별과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세 사람은 찜질방에 들어가기 전에 앞에 앉아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김성은은 찜질방에 자주 오느냐는 질문에 “시어머니와 첫 만남은 아니고 몇 번 만난 후 같이 목욕탕에 갔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워킹맘 이현이' 영상

그는 "심지어 결혼 전이었다”라고 고백, 이현이는 "어쩌다 그런 일이 생겼냐"고 물었다. 김성은은 태연하게 “결혼 전에 예비 남편, 시어머니, 시누이와 시골로 놀러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워킹맘 이현이' 영상
이후 김성은은 “시골이다 보니 씻는 게 약간 불편했던 것 같다. 그래서 어머니가 목욕탕을 가자고 한 거다. 여자들은 목욕탕 한번 같이 다녀오면 완전 친해지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안 다녀와도 친해진다”라는 이현이의 말에 김성은은 “몸을 보여주면 뭔가 나의 모든 걸 다 보여줬다는 이런 것 때문에 원래 더 친해진다”라며 “나는 심지어 막내아들 친구 엄마들과도 얼마 전에 같이 찜질방에 갔다"고 말해 털털함을 예상케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태하 군은 서울FC 유스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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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킹맘 이현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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