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과 제주서 4~5년 쉬어" 이효리, '쉬었음' 커플 공감 ('연애전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5 22: 21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과거 제주에서 4,5년을 쉬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박은영) 15화에서는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장훈은 "요즘은 백수가 아니라 쉬었음 청년, 숨고르기 청년, 준비중 청년이라고 순화해서 부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백수라는 말은 자극적이긴 하다"라며 "저는 결혼해서 제주에서 처음으로 4,5년을 쉬었다"고 고백했다.

'연애전쟁' 방송

'연애전쟁' 방송
그러자 서장훈은 "저는 평생 쉬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제가 아는 분 중에 워커홀릭으로 압도적 1위다. 엄청 부지런하다"라고 서장훈의 말을 증언했다. 
이효리는 "서장훈 씨는 열심히 살자, 열심히 일하자는 주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서장훈은 "진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순은 이효리와 지난 2013년 결혼 후 제주에서 생활했지만,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현재 이효리는 요가원을 차린 뒤 방송 활동을 병행 중이며, 이상순은 라디오 DJ로 변신해 청취자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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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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