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과 같은 시기 활동하지만.."경쟁은 사실상 불가능" ('클럽곡소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5 23: 53

 가수 영탁이 임영웅과의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자우림씨외2명’에는 ‘남녀노소! 세대불문! 장르불문! 이 영상 보면 영탁에게 무조건 '꺾어'버림 [클럽곡소리] EP.1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탁은 ‘히든싱어’에 함께 참여한 참가자를 보고 트로트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입문 계기를 밝혔다. 그는 “그 친구가 활동하는 게 흥미로웠다. 보통 신곡이 나오면 기본적으로 한두 달 하면 활동이 끝나는데, 트로트는 한 곡으로 3년을 활동하더라. 띄워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클럽곡소리' 영상

이어 “한 곡을 잘 선택하면, 3년만 잘 버티면 날 좀 더 아는 사람이 생기면 생겼지, 후퇴하진 않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우림씨외2명' 영상
그러면서 “‘트로트계의 이승기’를 꿈꾸며 ‘누나가 딱이야’를 발표했다. 잘 활동하면 선거송으로 알려질 거라 생각했다. 또,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활동하다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라고 회상했다. 
영탁은 “2016년부터 한 3년 정도 트로트로 장르로 계속 활동했다 보니, 임영웅, 장민호 형과 다 친한 사이였다. 다 '미스터트롯'에 나간다는데, 굳이 안 나갈 이유가 없었다”라며 같이 놀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탁은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김희재의 앨범도 최근에 나왔다며 다들 잘 활동하고 있다고 홍보했다. 이에 김윤아는 “동시에 앨범이 나오셨으니, ‘미스터트롯’ 바깥의 경쟁 같은 느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탁은 “그런데 사실 경쟁을 할 수 없는 게 영웅이랑 경쟁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저희끼리 너무 친하다 보니, 데모나 믹스된 건 서로의 차에서 같이 들어본다. 서로 좋은 곡을 말해주는 사이. 운동도 같이 한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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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럽곡소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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