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잔이 무대 추락 사고 이후 밝은 모습으로 생일을 맞았다.
타잔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잔은 화려하게 장식된 생일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검은색 가죽 재킷에 레오퍼드 패턴 모자, 강렬한 빨간색 부츠를 매치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타잔을 중심으로 여러 지인이 케이크 앞에 모여 포즈를 취했고, 해당 사진에는 "my family"라는 문구가 더해져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풍선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앞서 타잔은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에 사고 이후 공개된 밝은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타잔은 미소를 지으며 생일을 즐기는가 하면 야외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한층 편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공개된 사진만으로 현재 건강 상태나 부상 회복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 별도의 설명 없이 생일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 만큼 팬들에게는 반가운 근황이 됐다.
타잔은 케이크와 함께 생일을 보내며 주변 사람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무대 추락 사고로 걱정을 안겼던 그가 밝은 모습으로 일상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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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