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충동구매에 후회막심.. “예뻐서 사, 안쓰면 쓰레기" ('전현무셀러브리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6 00: 36

방송인 전현무가 주방용품부터 옷까지 쌓아두기만 한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봤다.
5일 전현무의 유튜브 채널에는 '업계 사람이 직접 밝힌 스텐팬 써야하는 이유!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EP.0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온라인 쇼핑몰 MD 출신 전문가와 주방용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문가는 여러 제품을 사 모으는 것보다 제대로 된 제품 하나를 선택해 오래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전현무는 크게 공감하며 "사실 제가 말씀하셨던 걸 다 해봤다"고 입을 열었다.
전현무는 그동안 다양한 이유로 주방용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뻐서 샀고, 색 때문에 사고, 열전도가 빠르다고 해서 샀다"며 "디자인이 예뻐서 산 게 제일 크다. 기능은 독일 거라서 사고"라고 자신의 구매 패턴을 되짚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둘씩 사 모은 물건 가운데 실제 사용하는 제품은 극히 일부였다고. 전현무는 물건들이 한꺼번에 모여 있다가 수납장을 열면 "와장창" 쏟아질 정도라며 "그중 쓰는 건 2개뿐"이라고 털어놨다.이어 "공격하고 싶어도 공감한다. 제가 경험을 했다"며 전문가의 말에 반박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전현무는 "싸서 샀는데 안 쓰면 쓰레기다"라고 강조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여러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실제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는 것.
그는 "싹 정리하고 좋은 걸로 깔끔하게, 일관성 있게 쓰라는 것"이라며 자신의 살림살이 역시 정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당장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더라도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한다면 결과적으로 그것이 '가성비'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전했다.
전현무는 이러한 소비 습관이 주방용품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의 옷장을 떠올린 그는 "옷도 입는 것만 입는다. 옷장에 있는 거 다 쓰레기다"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셀프 반성에 나섰다.
예쁜 디자인부터 색상, 기능, 브랜드까지 다양한 이유로 물건을 사 모았던 전현무는 결국 실제 사용하는 것은 몇 개 되지 않는다며 '싸게 많이 사는 소비'보다 제대로 된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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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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