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버려지기 싫어 먼저 헤어지자고" 이효리, 女출연자에 과거 고백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6 04: 56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과거 연애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박은영) 15화에서는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한 가운데, 이효리가 두 사람을 보며 지난 연애사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쉬었음 청년' 커플은 경제 관념이 다르다는 것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계속해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도 전쟁의 이유로 밝혀졌다.

'연애전쟁' 방송

'연애전쟁' 방송
이에 이효리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여자분 같은 성향이었다"며 "불같이 화가 나면 싸우다가 연락을 안 한다던가"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며 "이별에 취약한 사람들이 있다. 버려짐이 벼락같이 느껴지고 아픈 사람. 그래서 저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 버려질까 봐"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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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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