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일릿, 호루라기로 울린 중독성 경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6 08: 19

컴백을 앞둔 그룹 아일릿이 중독성 경보를 울렸다.
아일릿은 지난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6시에 발매하는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의 티저 비디오를 공개하고,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비디오는 ‘짜증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다’는 의미심장한 경고로 시작된다. 신보의 수록곡과 함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에서 멤버들의 감정 변화를 풀어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경쾌한 호루라기 소리로 중독성을 유발한다. 아일릿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TOO LOUD(너무 시끄러움)’이라는 피켓을 든 단속반과 유쾌하게 실랑이를 벌인다.
아일릿 멤버들은 지치지 않고 호루라기를 불며 뛰어노는 등 유쾌한 에너지와 강렬한 중독성으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잔잔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감성을 녹여낸 ‘슈퍼 인 러브(Super in Love)’,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멜로디와 그루브한 리듬감이 어우러진 바일레 펑크 장르의 ‘팝(Pop)’, 역동적인 리듬과 거친 사운드의 스피드 개러지 장르의 ‘모어(More)’까지 수록곡도 다양하다. 
중독성 가득한 신보 티저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아일릿이다. /seon@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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