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을 알린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6일 OSEN 확인 결과, 배우 김승윤과 차경은(본명 김경은)은 친자매 사이로 두 사람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다.
김승윤은 오는 10월 10일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이유진과 결혼한다. 친자매인 두 사람은 불과 1달 차이를 두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배우 자매인 두 사람이 모두 배우인 남편과 결혼하게 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차경은의 경우 예비 시아버지인 이효정과 예비 시작은아버지 이기영까지 모두 배우 집안이라는 점도 시선이 주목된다.
더불어 자매 모두 예비신랑이 연출을 맡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을 결심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승윤은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해 주연으로 출연한 장동윤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동생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활약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동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차경은 역시 이유진이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여해 연출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결혼할 인연을 만났다. 감독과 배우로 만나 지난 6월 교제를 시작했고, 불과 4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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