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미모의 딸 박정연, 광고까지 찍었다 ‘대세 신예 행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6 14: 24

배우 박정연이 작품에 이어 광고계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대세 신예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화려한 날들’에 이어 tvN ‘100일의 거짓말’로 활약을 이어갈 박정연이 최근 공개된 동원그룹 기업광고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싱그러운 매력과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박정연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거리 한복판에 자전거를 타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원그룹의 브랜드 슬로건인 ‘필요에 답하다’를 바탕으로 일상의 다양한 필요를 채워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박정연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로 표현했다.

자전거를 타고 거리 곳곳을 누비는 박정연의 모습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광고가 공개된 이후 “너무 싱그럽고 예쁘다”, “모델 누구!?” 등의 반응이 이어지는 등 박정연의 청량한 비주얼에도 관심이 쏠렸다.
동원그룹은 박정연이 가진 스마트한 이미지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폭넓은 매력에 주목해 메인 모델로 전격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완성된 광고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낸 박정연의 섬세한 연기와 표현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광고 공개와 함께 박정연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가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싱그러운 미모를 뽐내며 광고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정연의 상승세는 광고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난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걸크러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KBS ‘화려한 날들’에서는 각성하는 재벌가 막내딸 박영라 역으로 변신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두 작품을 통해 SBS와 KBS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박정연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본격 시대극에 도전한다.
박정연은 극 중 외유내강의 단단한 면모를 지닌 항일단체 구국단의 일원 김명남 역을 맡아 독립군들의 뜨거운 여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현대극부터 시대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만큼, 광고와 작품을 오가며 이어갈 박정연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정연이 출연하는 tvN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