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입소문 타고 200만 순항..韓 영화 박스오피스 2위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6 14: 59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입소문과 함께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선전 중이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누적 관객 1,462,369명을 기록했다.
2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뒤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입소문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CGV 예매 관객 분포도에 따르면 20대 27%, 30대 31%로 전체 예매 분포의 58%가 2030관객으로 구성됐다.

범죄 오락 장르의 특성에 맞춰 2030관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오는 한글날 연휴까지 흥행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더 높은 성적도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동시기 경쟁작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몰입도와 함께 ‘타짜’ 20년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편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cykim@osen.co.kr
[사진] CJ EN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