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전지현도 노화지적 당했다…파리서 파격 시스루 패션 입고 당당 포즈[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6 19: 24

배우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과감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쏟아진 관심만큼이나 일부 누리꾼의 외모 품평까지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전지현은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데 이어 29일 현지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블랙 레이스 소재의 아우터와 드레스를 매치해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것.

특히 의상 전체에 시스루 레이스 소재를 활용해 파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침이 있는 레이스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실루엣이 과감한 매력을 더했고, 소재 특유의 은은한 광택까지 어우러지며 관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스타일링에도 전지현 특유의 절제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차분하게 연출했으며,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살렸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일부 누리꾼들이 전지현의 외모와 나이를 품평하는 반응을 내놓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지현 아닌 줄 알았다”, “너무 급격하게 살 뺀 듯한 느낌이다”, “주름을 감출 수 없다” 등 외모 변화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진 것.
반면 이를 두고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전지현 너무 예쁘다”, “저런 시크미는 전지현을 따라갈 수 없다”, “외모가 자연스러운데 지적하는 건 도를 넘었다” 등 나이에 따른 외모 품평 자체가 과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전지현은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PT도 하고, 요즘엔 킥복싱을 한다. 원래 복싱을 하러 갔는데 자꾸 ‘킥’을 차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하게 됐는데 하다 보니까 너무 잘 차고 싶더라”라며 최근 빠진 운동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가 어렸을 땐 벅차오를 정도로 뛰어노는 순간이 많지 않았나.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그럴 일들이 없는데 킥복싱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운동을 하게 되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밝혀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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