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박은영, 안정환에 축의금 얼마 받았길래.."감사함에 절로 고개 숙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6 20: 09

박은영 셰프가 안정환과 정호영 셰프에게 축의금을 두둑이 받았다고 알렸다. 
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셰프 둘이 강원도에 가면 생기는 일… 박은영X정호영의 태백·삼척 먹거리 털기ㅣ밥은영 EP.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함께 촬영 중인 권성준을 언급하며 "걔 내 결혼식에 안 왔다"고 폭로했다.

'밥은영' 영상

이에 정호영은 찔렸는지 "나도 안 갔는데. 그때 대만(일정이 있었다)"이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셰프님은 봉투가 두둑해서 그 마음을 너무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밥은영' 영상
이를 들은 정호영은 "그게 더 나을 수 있다. 안 오면 식대 안 나가지 않냐"고 대답했다. 박은영은 "윤남노 와서 스테이크 세 개 먹고 갔다"고 일렀고 정호영은 "그러면 안 오는 게 낫다"고 거들었다. 
박은영은 이어 "안정환 MC님도 (결혼식에) 못 오셨는데 너무나 큰 액수를 주셨다"며 "'냉부'에서 안정환 님을 뵈며 바로 (고개 숙여 인사한다)"고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박은영이 평소에 인사를 잘하냐고 물었다. 정호영은 "인사 잘한다"며 "누워있다가 담요를 박차고 벌떡 일어나서 인사한다"고 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최근 1살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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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밥은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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