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깜짝 놀랄 근황..브로드웨이에 이름 새겼다 “모두가 원하는 뉴욕 땅”(아이비티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06 20: 15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비가 브로드웨이에 이름을 새겼다.
6일 채널 ‘아이비티비’에는 ‘안녕하세요 아이빕니다. 제가 브로드웨이에 이름 새기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비는 뮤지컬 공연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아이비는 첫 리허설을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아이비는 벽에 새겨진 이름들을 가리키며 “여기에 내 이름이 올라가는 것이다. 역대 스태프들 이름이 다 쓰여 있다. 오케스트라, 배우들까지”라고 설명했다.

이후 아이비는 ‘Ivy’라는 이름이 추가된 벽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였다. 리허설 후 휴식을 취하던 아이비는 “여러분은 지금 만신창이를 보고 계신다. 삶의 의욕이 없다. 맨땅에 헤딩하는 게 이런 걸까. 여기 와서 실감한다.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뉴욕 땅에 있지만 마음이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다. 너무 무섭다”라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비는 제작진을 향해 “아까 연습할 때도 틀리는 거 봤지? 틀려도 다음 걸로 넘어가지지 않는다. 내 언어가 아니라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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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아이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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