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달라진 몸에 대해 유쾌하게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아내 김다영이 동반 출연했다. 최근 2세 소식까지 전하며 48세에 아빠가 되는 겹경사를 맞은 배성재 부부의 등장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홍진경은 김다영을 보자마자 미모에 감탄했다. 두 사람 모두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라는 홍진경은 김다영을 향해 “실제로 보니까 너무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다영은 남편 배성재를 닮아 자신도 “살이 좀 많이 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김다영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이나 2세에 관한 이야기를 별도로 꺼내지 않았다.

반면 배성재는 결혼 후 오히려 체중을 7kg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 김다영이 건강한 식재료로 삼시세끼를 모두 챙겨준다며 달라진 식생활을 자랑했다. 김다영의 살뜰한 내조 덕분에 결혼 후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신혼 2년 차인 두 사람의 소박한 결혼생활도 공개됐다. 결혼 1주년을 어떻게 보냈느냐는 질문에 김다영은 두 사람 모두 ‘집돌이, 집순이’라고 밝혔다.
김다영은 평소 외출 자체가 많지 않다며 결혼기념일에 “밖에 나가서 식사한 게 큰일이고 특별한 이벤트였다”는 취지로 말해 웃음을 더했다. 화려한 이벤트보다 집에서 함께하는 일상을 즐긴다는 배성재와 김다영. 최근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까지 전한 두 사람이 방송에서는 임신 이야기를 따로 언급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름없는 신혼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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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