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직접 투자 제작한 영화 '물처럼'을 언급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장지수'에는 '현 시점 제일 핫한 배우 스윙스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지수는 "사람들이 아까부터 많이 여쭤보셨다, (스윙스) 형님이 만드는 영화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스윙스는 "얘기가 나와서 감사하다"며 "아까 소개해 드린 제 앨범명이 '물처럼'이다. 같은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그는 "간단하게 말하면 꽤 성공적인 래퍼였다가, 배우로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려고 하는데 생기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직접 스토리 라인의 전반적인 걸 다 짰고, 대본도 한 30퍼센트 썼다. 캐스팅과 투자, 그리고 주연까지 (맡았다)"라며 "현재 80% 진행됐다. 11월, 12월 개봉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한편,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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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지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