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오는 10월 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멀티 플랫폼 사전 다운로드 체계를 가동함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도깨비의세계(슈퍼캣 개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정식 론칭에 앞서 유저들은 게임 클라이언트를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 시스템은 10월 6일 오전 11시부터 출시 직전까지 전개된다. 이번 빌드는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플랫폼별 다운로드 경로가 제공된다.

PC 버전을 이용하는 유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설치한 후 전용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도깨비의세계’ 공식 런처를 구동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 유저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하는 동선이 마련됐다.
이번에 활성화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시스템 세부 정보 팩트가 공개됐다. 핵심 시스템으로 탑재된 ‘도술’ 체계의 상세 기술 데이터가 오픈됐으며, 각 도술별 고유 특성과 인게임 전투 연출을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 영상이 함께 수록됐다.
정식 출시 시점과 연계한 플랫폼 프로모션 데이터도 확정됐다.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PC 결제를 진행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최대 90%의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의 타임라인은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로 책정됐으며, 준비된 한정 수량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규칙을 취한다.
한편,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 기법을 통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살렸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반영한 도트 아트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