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 싶어서 거짓말 해" 유병재, 술자리서 자격지심에 불붙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7 01: 27

 방송인 유병재가 과거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아 내 얘긴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병재는 익명을 빌어 "지인들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자"고 제안했다. 
그는 솔선수범으로 “며칠 동안 많이 고민했다. 20대 초반의 저는 지금보다 훨씬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유병재' 영상

'유병재' 영상
유병재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다. 다들 나보다 잘나가고 멋있어 보였고, 나만 이뤄놓은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유머가 대화 소재로 나오자 유병재는 “그걸 내가 만들었다고 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어차피 익명으로 올라온 유머였는데 내가 만들었다고 거짓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너무 깊숙한 곳에 있어서 나도 잊고 있었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오늘 태어나서 처음 공개한다”며 '말할 수 없는 비밀 선발대회'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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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병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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