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17번째 직관 매치에 돌입한다.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경기가 진행된다.
군산상일고는 호남 지역 최초로 고교야구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팀으로, SK 이진영을 비롯해 차우찬, 정대현, 원종현, 박종훈, 김호령 등 엄청난 KBO 스타들을 배출한 학교다.


특히 1972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당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불꽃 파이터즈를 상대로 호쾌한 승리를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반면 파이터즈는 지난 5일 방송 기준 11승 2패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상태라 군산상일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직관 매치에 걸맞게 엄청난 스타들이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가수 김종국이 스페셜 시타를 맡고, 가수 배다해가 애국가를 부른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군산상일고의 경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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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