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연예계 은퇴’ 김소희, ♥15살 연상 남편과 둘째 임신 발표 “이제 네 식구”[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7 17: 33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김소희가 둘째 임신 발표를 했다. 
김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저 둘째 생겼어요!!!꺅 참고로 벌써 5개월 됐어요. 우리 이제 네 식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오랜만에 사랑모음집 올려봐요.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희는 둘째 임신으로 나온 D라인을 손으로 감싸안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희는 2024년, 25세라는 이른 나이에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 25살로, 빠르게 결혼을 결정하고 은퇴를 선언했기에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팬, 블리스 여러분들 친구 지인을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해 딸을 출산한 김소희는 SNS을 통해 종종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가 될 것”이라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둘째까지 임신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김소희는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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