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의 놀라운 미술 실력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서인영 싫어한 진짜 이유 최초공개 (+대기실 사건,목격자 진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백지영의 집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벽면에 걸린 감각적인 그림을 발견하고는 작품이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이에 백지영은 “이거 딸이 그린 거야”라고 쿨하게 답해 서인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백지영은 "(물감을) 막 뿌린 거야. 나랑. 나는 여기 사이드 하고 여기는 하임이가 다 하고"라며 모녀가 함께 작업한 과정을 설명했고, 서인영은 거실을 채운 그림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를 연발했다.
이어 거실에 걸려 있는 또 다른 그림을 두고 서인영이 “이 그림은 누가 그린 거예요?”라고 묻자, 백지영은 “다 하임이야”라며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딸 하임 양의 작품임을 밝혔다. 이에 서인영은 “하임이 뭐야? 미대 갈 건가?”라며 남다른 미술 감각에 거듭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이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는지 묻자, 백지영은 “아무래도 친가 쪽 같아”라고 웃으며 “친가 쪽에 하임이 고모가 디자이너”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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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