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임라라 출산 후유증에 눈물 "엄마란 이름으로 버텨"('슈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7 21: 30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우먼 팽현숙이 희극인 후배 임라라를 보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쏟았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강이와 단이가 있는 집으로 최양락이 출동했다. 최양락은 까마득한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후배들을 아울렀다. 그러나 이런 최양락을 서포트, 아니 육아를 전두지휘하는 존재가 있었다. 바로 팽현숙이었다.

팽현숙은 출산한 지 약 한 해가 지나갔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은 임라라를 보며 안타깝다 못해 눈물을 지었다. 임라라는 다리가 소양증으로 부어 있었다.
팽현숙은 “다리가 아직도 부었다”라면서 “엄마라는 두 글자로 참는 모습 보니까, 눈물이 난다”라며 울먹거렸다. 팽현숙은 자신도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나가라면서 임라라가 원한 영화 '오디세이'를 보러 나가라며 부추기는 등 선배를 넘어서 엄마 같은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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