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시온, 팽현숙 모성+정성에 감탄 "너무 멋진 선배님"('슈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7 21: 53

‘슈퍼맨이 돌아왔다’ NCT WISH의 시온이 팽현숙의 지극정성 후배 사랑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게스트로 NCT WISH의 시온이 등장했다. 시온은 틀어진 데 하나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로 스튜디오를 단박에 꽃밭으로 만들어놨다. 핑크색으로 염색하며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한 랄랄은 마치 같은 아이돌 업계 선배 같은 모습이었다. 시온은 수줍어하면서도 영상을 보며 열심히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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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의 집으로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등장했다. 팽현숙은 “라라가 마음이 넓다. 저런 사람을 뭘 믿고”라면서 “저 사람은 우리 애기들 기저귀 한 번 안 갈던 사람이다. 만날 늦게 들어오고”라며 최양락을 힐난했다. 팽현숙은 임라라에게 영화라도 보고 오라며 등떠밀었다.
팽현숙은 사실 마음이 안 좋았다. 퉁퉁 부어서, 얼룩진 피부의 임라라의 다리를 본 탓이었다. 임라라는 임신 및 출산 후유증으로 소양증을 앓고 있었으며, 쌍둥이 임신 당시 임신 소양증으로 배 부분이 검붉게 변하기까지 했다. 팽현숙은 그런 임라라를 생각하며 눈물을 지었다.
팽현숙은 갈고 닦은 요리솜씨를 선보였다. 낚지 볶음, 콩잎찜, 나박김치, 파김치 등 셀 수 없는 요리와 반찬이 준비되었다. 무려 60첩 반상이 차려졌다. 팽현숙은 “과일도 도매상 가서 직접 고르고, 여주 땅콩이 유명해서 거기 가서 공수해왔다”라며 화끈한 면모를 보였다. 랄랄은 “팽현숙이 대단한 게 60가지 음식을 그냥 정한 게 아니라, 요리법을 다시 정리를 쭉 하고 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런 팽현숙의 정성에 임라라는 놀랐고, 또한 어머니 같은 마음이 담긴 미역국을 떠넣을 때는 눈물까지 흘렸다.
팽현숙은 “사람을, 아기를 낳아서 기른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임라라의 눈물보다 그의 노고를 헤아리더니 “피부가, 다리를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 다리가 그게 뭐야”라며 속이 상해 울먹거렸다.
시온은 “(팽현숙) 정말 멋있으시다”라며 연신 감탄을 거듭하며 마음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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