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시니컬한 매력을 뽐냈다.
7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잃지 않았는데, 반려견의 생일을 맞이한 것도 있지만 다른 강아지를 사랑스럽게 안으며 기뻐했기 때문이었다.


이날 엄정화의 패션이 눈을 이끌었다. 가을이지만 여러 컬러를 섞지 않고 오로지 블랙 컬러로 선보인 엄정화. 새까만 머리카락과 검정 셔츠는 그의 시니컬함을 차분하게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버건디 빛깔의 커다란 백을 매 은은한 가을 컬러를 뽐냈다. 해당 가방은 C 브랜드의 이번 가을 신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대는 1,300~1,700만 원까지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고급이라 명품 가방도 자연스럽네", "저 가방이 큰 건지 언니가 마른 건지", "너무 분위기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이번 여름 '오케이 마담2'로 액션, 코믹의 정수를 보였으며 특별 출연 소녀시대 최수영과 연기 합으로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엄정화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