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본투비 아이돌의 모습을 뽐냈다.
7일 지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지수는 평상시 보였던 무드와 다른, 그리고 그가 오래도록 활약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의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우선 짙은 태닝과 새까만 머리카락 그리고 말도 안 되게 화려한 귀걸이를 걸고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지수는 복고풍의 금발 헤어로 변신하며 1920년대의 헐리우드를 연상케했다. 이뿐 아니라 지수는 핑크색 헤어스타일링의 가발을 쓰고 독특한 컬러의 치마와 상의를 갖추었는데, 마치 '제 5원소' 급의 변신을 꾀했다고 볼 수 있다.
지수는 블랙핑크로 데뷔해 탄탄한 보이스로 청순가련한 얼굴과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활동하면서 빨간 머리로 염색한 적은 한 번, 대부분 지수는 본인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블랙 헤어로 쭉 활동해왔다. 덕분에 지수의 고아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높이 사는 D 브랜드와 C 브랜드의 원하는 이미지로 낙점되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지만, 이날의 변신은 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돌의 덕목이라는 '어떤 색도 받아먹는 도화지 같은 느낌'을 소화해내 감탄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게임 캐릭터 같다", "얼굴도 얼굴인데 일단 몸을 되게 잘 쓴다", "너무 예뻐요", "지수는 유명한 데뷔 전부터 유명한 연습생이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올해 드라마 '월간남친'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였으며, 지난 4일 '클릭'을 발매하며 '꽃'에 이어 또 한 번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뽐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지수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