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윤하정이 예비 신랑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플루언서 윤하정이 ‘주지훈 닮은꼴’로 알려진 예비 신랑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윤하정은 예비 신랑과 2년 넘게 만났다며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빠가 20대 후반대 쯤에 처음 알게 됐다. 오빠가 처음 만났을 때도 제일 봤던 여자 중에 제일 예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 같은 여자 만나는 게 꿈이다’, ‘하정이 남자친구 헤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다”라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예비신랑은 “흘러가듯이 이야기했지만 그때는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마음이 없다는 건 아니었다. 털털하고 예쁘지 않나. 이런 여자 없다. 그래서 줄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윤하정은 “‘오빠 미안한데 568번째야. 오빠 같은 사람 많아. 좀 기다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때부터 오빠, 동생 하다가 사귀게 된 건 ‘솔로지옥3’ 이후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당시 윤하정의 ‘솔로지옥3’ 출연을 눈치 챘었다면서도 본인 역시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오디션을 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하정은 “저는 ‘솔로지옥’에 진심으로 나갔다. 거기서 결혼할 사람 찾으려고 했는데 안 돼서 나왔다. 나와서 잘 될 수 있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이 안왔다. 이후에 제가 커플도 안 되고, 남자친구 없는 거 알고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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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