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친구 조인성 핸드폰 케이스 명품으로 바꿔줬다 "심진화의 센스"('라디오스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7 23: 32

‘라디오스타’ 개그맨 김원효가 의외의 인맥을 소개했다.
7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김원효가 출연했다. 김원효는 자신의 친구로 조인성을 수줍게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기 생활 30년 차인 오만석조차 마주친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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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되게 어색했는데, 심심할 때 우리집 놀러 오라고 했더니, 진짜 오더라”라면서 조인성의 털털함을 자랑했다. 그는 “조인성은 다 완벽하지 않냐. 얼굴 잘생기고, 키도 크고. 그런데 휴대폰 케이스가 추노더라”라며 조인성의 털털함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이런 점을 심진화는 놓치지 않았다. 김원효는 “심진화가 P 브랜드의 명품 휴대폰 케이스를 산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 조인성 케이스를 보더니 ‘인성 씨, 나 그거 가져도 돼요?’라면서 명품 케이스랑 바꾸더라”라며 심진화의 센스를 칭찬했다.
유세윤은 “조인성이 그걸 넙죽 받냐”라며 놀렸고, 김원효는 “그건 아니고, 심진화가 악력이 세서 바뀌었다”라면서 훈훈한 일화를 끝마쳤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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