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솔로지옥3’ 윤하정이 통통했던 과거를 공개한 가운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하정이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윤하정의 어머니는 예비 사위에게 통통했던 초등학교 시절의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하정은 “이때는 덜 심각했다”라고 했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4, 5학년 때 제일 끝내줬다. 허리가 32인치”라고 밝혔다.

윤하정은 “그때 살이 하도 쪄서 귀랑 여기가 살이 붙어서 항상 땀이 찼다. 또 지금은 제 손이 얇고 긴데 손이 안 붙었었다”라며 “온 집안사람들이 제 팔목, 발목 만지면서 통뼈도 이런 통뼈가 없다고 했는데 살 빼고 나니까 통뼈가 아니었다. 지방이 단단하게 굳었던 거다”라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윤하정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남학생들의 무례한 발언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자애들끼리 있으면 ‘네 여친 지나간다’ 못 생긴 사람한테 그걸 저한테 했다. 돼지 도축한다고 실내화로 머리 때리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로서 예쁘단 소리 듣고 싶은데 남자애들끼리 조롱거리가 되니까 그게 싫어서 살을 빼야겠다 해서 중1 여름 방학 때 18kg를 뺐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름 방학 동안 살을 빼고 학교로 향한 윤하정은 당시 친구들로부터 화제가 됐고, 옆 학교에 소문까지 났었다고. 그는 “옆 학교 애들이 2~30명 몰려와서 기다렸다. 그때부터 조금 더 욕심이 생겨서 더 꾸미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예비 시랑은 “처음 봤을 때도 아이린이랑 강민경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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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