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영광, ‘로코’ 연달아 찍는 이유..“나이 들면 안 들어와” (유튜브하지영)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8 00: 52

배우 김영광이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를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영광 자켓 벗자 하지영 집 초토화ㅋㅋ 넥타이 메고 치즈토스트 만드는 현실남친미 (로코남주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광은 평소에 술을 좋아하지만 차기작 ‘조련의 여왕’ 때문에 술을 줄이고 있다며 “곧 촬영을 시작한다. 감독님께서 말라보이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살을 좀 뺐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하지영은 “평상시에는 사실 이때까지 살찐 김영광 씨 한번도 본 적 없다”라고 물었다. 김영광은 “최근에 올해 초까지 다른 드라마를 찍다가 초에서 4월까지 엄청 살을 뺐다”라고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이어 “정말 4~5년 만에 처음 쉬는 거였다. 그래서 원래 올해 이거 홍보만 하고 올해 좀 쉬려고 했는데 또 뭐가 시작을 하게 됐다”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영광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 출연, 오는 9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에 나오는 것도 로코”라고 했고, 하지영은 “내가 로코 킹 뿌리를 뽑아버리겠다는 의지냐”라고 물었다.
김영광은 “그런게 아니라 조금 더 제가 나이가 들면 안 들어올 것 같아서”라며 차기작 역시 로코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치정 멜로를 추천하자 그는 “저는 그렇게 막 욕심이 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좀 나이가 들면 안 들어와서 로코라는 건 빨리 해야겠다 할 수 있을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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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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