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영광도 피해갈 수 없는 세월..“먹는 족족 살쪄, 1일 2운동”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8 06: 50

배우 김영광이 하루에 운동 2번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영광 자켓 벗자 하지영 집 초토화ㅋㅋ 넥타이 메고 치즈토스트 만드는 현실남친미 (로코남주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차기작 준비로 요즘에 술을 안 먹는다는 김영광은 “건강에 참 좋은 것 같다. 안 먹는 날이 너무 맑으니까”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영은 “일 없는 날 평상시 루틴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김영광은 “일단 일어나서 고양이 밥 주고 물 마시고 커피 마시고 오전 운동을 간다. 점심 먹고 오후 운동간다”라며 1일 2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이게 운동하시는 배우 분들이 대부분 두 탕을 뛰시네요”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영광은 “예전에는 잘 안 쪘었었다. 막 먹고 이래도 안 쪘었는데 이제 찌더라. 먹는 족족 찐다”라며 “오전에는 헬스하고 오후에는 격투기 한다”라고 토로했다.
김영광이 완성한 치즈토스트와 맥주를 마신 두 사람. 하지영은 “이게 처음 식사냐”라고 물었고, 김영광은 “첫 식사인데 이거 먹고 안 먹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영이 “우와 연예인의 삶”이라고 감탄하자 김영광은 “아니 근데 만약에 저녁 운동 갔다가 와서 배가 고프면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잘 붓는다는 하지영 말에 “저는 최근에 알았다. 술을 좀 적게 먹으면서 술이 사람을 더 붓게 만드는 구나. 그전까지 몰랐다. 먹을 때는 제가 원래 숙취도 원래 없고 7~8년 전까지만 해도 아침까지 먹고 했는데 근데 훅 가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리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살이 막 찌기 시작하고 회복이 왜 안되지? 잠깐 해장하고 나면 금방 다시 살아나서 움직였는데 지금은 다음 날 비워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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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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