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여러 논쟁에도 불구하고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누적 관객수 2,520,871명을 기록하며 개봉 15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24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개봉 이후 끊임없이 관객에 선택받았다는 점을 증명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작품을 본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다들 연기 너무 잘 하고 재미있어요”, “탄탄한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 속도감 있는 전개가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영화 봤습니다. 러닝타임 내내 숨 막히는 전개와 재미를 느껴 딴생각할 틈이 없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암살자(들)’은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cykim@osen.co.kr
[사진] (주)하이브미디어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