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세계’, 이용자 의견 수렴 완료… 정식 론칭 후 ‘도깨비 총회’ 정기 개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08 08: 16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전 진행된 소통 지표를 공개하고, 정식 론칭 이후의 장기 라이브 서비스 운영 방향성을 확정했다.
‘도깨비의세계’는 공식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인게임 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난 9월 8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주요 개발 주역들과 사업 책임자들이 연사로 참석해 게임의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최초 규명했다. 이어 지난 9월 18일 가동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의응답(Q&A) 세션을 통해 구체적인 시스템 보완책이 발표됐다.
당시 시연회 방송을 통해 개발진은 유저들의 주요 피드백 요소였던 의복 및 탈것 아이템에 별도의 성장 스탯 능력치를 배제하는 비즈니스 모델(BM) 구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 중 제기된 이용자 제안 사항을 수용해 유료 멤버십 시스템의 유지 기간을 기존 28일 규격에서 30일 규격으로 상향 조정하는 실시간 피드백 동기화를 완료했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정식 출시 이후 가동될 장기 소셜 운영 인프라도 구축됐다. ‘도깨비의세계’는 론칭 이후 매 2시즌, 약 4주 주기로 공식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정기 개최한다. 개발진은 해당 라이브 빌드를 통해 이용자들의 요구 지표를 수집하고, 주요 피드백의 인게임 반영 경과를 유저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퍼블리싱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 피드백 분석을 통해 서비스 방향성을 구체화해왔다”라며 “도깨비 총회를 비롯한 다각도 소통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지표화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기조를 전했다.
‘도깨비의세계’(개발사 슈퍼캣)는 웹소설 및 웹툰 ‘멸쥐수도전’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이다. 2D 도트 캐릭터의 연출력과 3D 배경 그래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 메커니즘을 적용해 레트로 디자인과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도깨비의세계’는 금일(8일) 오전 11시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라이브 서버 가동 및 실시간 유저 트래픽 확보에 돌입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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