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세주가 유승호와의 열애 및 결별 사실이 밝혀진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8일 임세주는 OSEN에 최근 유승호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저는 신인이고,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적 없는 배우이기에 사생활로 먼저 대중에게 알려진 것에 대해 신중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2020년 3월 방송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연기를 매개로 사랑을 키워가며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는 5~6년 전부터 교제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헤어진 상태"라고 이미 결별한 상황임을 알렸던 바.

이와 관련해 임세주는 OSEN에 "(유승호와는) 연인 사이였으나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고, 각자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다만 배우로서 아직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만큼, 사생활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걱정을 거듭 내비쳤다. 임세주는 "아직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제가 대중분들에게 작품보다 사생활로 기억될까 우려스럽다"며 "대중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부디 앞으로 저를 독립적인 배우로 바라봐주시고 연기로써 평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조심스러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중이) 그러실 수 있도록 배우 임세주로서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공감을 드릴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며 "언제나 그러셨듯 그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배우로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응원 부탁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한편 임세주는 2011년 싱글 'Love Love Love'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정식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그녀는 예뻤다',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황금빛 내 인생', '마더',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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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세주SNS,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