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생활 밀착형 라이프 서비스로 9년 연속 소비자 선택 대상 수상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6.10.08 20: 08

<사진>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2026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이 ‘2026 소비자의 선택’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 관점에서 각 산업 분야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시상식. 보람그룹은 웨딩·크루즈·건강검진·펫 등 고객이 필요한 순간 원하는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조상품의 선택지를 넓혀온 결과라는 평가이다.

보람그룹은 그간 기존 장례 중심의 상조서비스에서 웨딩·크루즈·골프·건강검진·펫 등 생활 밀착형 분야로 전환서비스를 확대해왔다. 가입 후 실제 장례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 긴 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쓰임을 넓혔다.
각종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과 함께 생활체육을 통한 고객·지역사회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2016년 창단한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운영하며 탁구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탁구 동호인 약 700명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오는 11월에는 파크골프대회 개최도 예정돼 있다.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동호인 간 교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설립 이후 35년간 장례·상조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본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웨딩·크루즈·펫·헬스케어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 필요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9년 연속 수상에 대해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 본연의 역할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할 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조의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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