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연인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여기에 커다란 가방과 브라운 슈즈를 더해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남편 마이큐와 함께한 카페 데이트 사진이었다. 김나영은 카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하며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마이큐는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나영 역시 휴대전화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화려한 장소나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함께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연애 중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던 중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이후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후에도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