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미모로 웃기려 했나···당연히 성공했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8 23: 16

엑소 세훈이 짧은 영상 하나로 뜨거운 관심을 일으켰다.
8일 세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릴스를 올렸다. 최근 그의 게시물은 지난 여름 D 브랜드의 초청으로 참석했던 모습을 게시한 것이 끝으로, 유료 소통 서비스로 팬들과 자주 소통하지만 소셜 계정에 영상을 공개한 건 무척이나 오랜만이다. 그러나 파급력은 셌다.

우선 세훈이 고른 릴스 배경 음악은 엑소 으르렁의 요들송 버전으로, 중독성이 강할 뿐더러 엑소 멤버들이 해당 음악에 맞춰서 릴스를 찍은 것도 화제가 됐다. 세훈은 얼굴을 담아 줌인과 줌아웃을 하며 단순하지만 전혀 단조롭지 않은 영상을 생성했다. 그가 들고 있는 핸드폰 때문에 얼굴이 거의 가렸다고 하더라도, 눈썹뼈와 완벽한 눈매 그리고 살짝 보이지만 케이팝의 콧대라고 불려도 충분한 콧날의 시작인 미간이 또렷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번갈아 지었지만, 일단 세훈이 아무것도 안 하고 영상을 보냈다고 해도 충분히 웃음이 나올만 했다. 게다가 준수한 이마를 살짝 가린 듯 내린 앞머리에,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것 같아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니 그가 올린 영상은 그저 환한 미소를 짓게 했을 것이다.
네티즌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있네", "실제로 보니 얼굴에 여백이 없던데 셀카 각도가 그런 건가요? 근데 잘생겨서 일단 잊긴 함", "세훈이는 유명한 셀카에 간절하지 않은 미남임", "세훈이 덮머? 앙콘에 무조건 하고 나와줘", "진짜 무빙이라고는 없는 영상인데 오세훈 눈이랑 손가락만 봐도 너무 잘생겨서 재미있음. 개그콘서트 부활 성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오는 11월 올림픽공원 KSPODOM에서 'EXO PLANET #6 - EXhOrizon [dot]'을 개최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엑소 세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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