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냉장고만 5대' 새집 최초공개.. “집주인은 아내” (‘편스토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8 20: 59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함께 사는 새집을 최초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이 출연해 새롭게 이사한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새집 바닥에 흠집이 날까 봐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 집이면 다쳐도 되는데 내 집이 아니다”라며 집주인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이 말한 집주인은 다름 아닌 아내 장윤정이었다. 그는 “화려한 거 끝났다. 윤정 씨 나오기 전에 치워야 한다”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어 “유난이나 주접 떠는 걸 아내가 제일 싫어한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집 안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집주인 윤정 언니가 꾸미는 게 당연하다”며 아내의 취향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새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복층 구조의 널찍한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는 화초로 꾸며진 비밀 정원 같은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놀라움을 안긴 것은 무려 5대에 달하는 냉장고였다. 도경완은 “집에서 저녁에 둘이 술 한잔할 때 안주를 만드는 냉장고가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냉장고 안에는 대왕 민어를 비롯해 각종 식재료가 가득했다. 집에서도 산해진미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남다른 식재료 규모가 공개되면서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안주 클래스에 관심이 쏠렸다.도경완은 “인어는 방에서 자고 있다”며 아내 장윤정을 향한 애정 어린 농담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도경완은 아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냉장고가 또 있다며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하나 놀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 정체는 바로 술 전용 냉장고였다. 냉장고에는 일명 ‘보리 음료’라고 표현한 맥주부터 다양한 술이 채워져 있었다. 특히 전갈이 들어 있는 데킬라까지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규모의 술 냉장고와 고급 식재료로 가득한 새집을 공개한 도경완은 ‘큰손’ 장윤정과의 화려한 일상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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