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보다 자신이 더 많이 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었다. 하지만 아내의 요리를 맛본 남편은 어딘가 석연찮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도경완은 “남편 소득이 높나?”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아내가 만든 음식 앞에서도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남편의 모습이 의아했던 것. 이에 이정현은 “아니요. 제가 다 벌어요”라고 당당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도경완은 곧바로 “그런데 용감하시다”며 이정현 남편의 거침없는 태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정현은 단 10분 만에 감자탕을 완성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남편은 “10분 치고 맛있다”고 평가하더니 “수제비를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내가 해준 밥이 맛있나, 병원 밥이 맛있나”라고 물으며 은근한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자 남편은 “둘 다 맛있다”고 답해 이정현을 당황하게 했다. 앞서 남편이 이정현에게 “병원 밥이 최고”라는 문자를 보냈던 사실까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출연진마저 “너무하다”며 남편의 눈치 없는 답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결국 이정현은 남편의 문자 한 줄에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특별한 작전에 돌입했다. 남편이 극찬한 병원 구내식당 밥을 뛰어넘기 위해 직접 나선 것. 이정현은 무려 100인분에 달하는 구내식당 음식을 준비하며 깜짝 카메라를 계획했다.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정현이 이번에는 남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대규모 요리에 도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에서는 의사인 남편이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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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