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숙, 제주 집에 얼마 썼을까→돌담 공사만 수천만 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9 00: 50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김숙의 세컨드 하우스 '쑥하우스'가 담겼다.  
이날 방송 말미 제주 성읍리 민속 마을 인근에 있는 김숙의 집이 소개됐다. 김숙은 집을 마련할 당시 마을 전체가 국가 민속문화 유산 지정구역에 포함돼 있어 현대식 주택을 지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하지만 집을 다 지은 후 해당 구역의 유산 지정이 해제됐다고. 이를 들은 장동민은 초가지붕을 보며 "저것도 바꿔줘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구해줘 홈즈' 방송
김숙은 "1~2년에 한 번씩 갈아야 한다. 새 지붕을 얹다가 무거우면 새로 교체한다"며 "지붕도 장인들이 와서 만든 거다"라고 알렸다.
이어 "돌담도 장인들이 와서 쌓았다"고 설명, 패널들은 돌담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해 했다. 김숙의 대답은 묵음 처리 됐지만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은 "우리한테 맡겼으면 반값에 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숙의 제주 집은 230평으로 지난 2012년 김숙과 송은이가 2012년 공동명의로 장만했으나 이후 김숙의 단독 소유로 정리되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