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눈물의 여왕 김지원과 눈물 나게 공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원은 최근 근황으로 '폭싹 속았수다'를 보며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에 유병재는 "진짜 자주 보는 드라마인데 안 울 수가 없다"고 공감, 김지원은 "저는 한 번 보고 나서는 (너무 슬퍼서) 다시 못 보겠더라"고 털어놓았다.


이후 유병재는 “와식 생활을 즐기신다고”라고 물었다. 김지원이 맞다고 하자 유병재는 “최대 어느 정도까지 누워 계시냐"고 물었다.
김지원은 “많이 누워 있으면은 하루에 10시간씩 누워있는 것 같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024년 4월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닥터X’로 돌아왔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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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병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