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한고은'에 명품 귀걸이 선물했는데 조카가 착용···다이아몬드는 돌 취급"('고은언니 한고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9 00: 59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아내 한고은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8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다이아 싫다던 한고은 몰래 금 7돈 반지 준비한 남편..(프로포즈 대작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영수는 오로지 제작진과 소통하며 몰래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금으로 만든 반지였다.

신영수는 “다이아몬드를 사주면 ‘먹지도 못한 돌을 왜 사주냐’라고 하더라”라며 이미 선물한 전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다음에는 귀걸이를 사줬다. 그랬더니 조카 알리샤가 하고 다닌다”라면서 심지어 그 귀걸이조차 유명 명품 브랜드인 T 브랜드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패션을 전공하고 모델과 배우로서 승승장구했던 한고은의 취향은 바로 '금'이었다. 신영수는 골드바 선물까지 고려했지만 이것은 너무 냉정한 것 같다면서 특별히 해외 사이트까지 뒤져 금을 보석 모양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곳에 신청, 무려 7돈이나 들여 금반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고은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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