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화날 만.♥최시훈, 공항까지 갔는데 “여권 두고 옴” 좌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9 01: 19

가수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이 공항에서 여권을 챙기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아내에게 혼난 근황을 전했다.
8일 최시훈은 자신의 개인 SNS에 “여권 두고 옴. 와이프한테 혼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내부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공항 출국장과 탑승 수속 시설이 보이는 가운데, 최시훈은 여권을 두고 온 상황을 짧은 문장으로 전하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내 에일리의 반응이었다. 최시훈은 여권을 챙기지 않아 아내에게 혼이 났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눈물 이모티콘까지 덧붙였다. 해외 출국에 반드시 필요한 여권을 빠뜨린 만큼, 공항에 도착해서야 이를 알게 된 상황이 난감함을 자아낸다. 다만 실제 출국 일정에 차질이 생겼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시훈은 자신의 실수를 숨기지 않고 SNS에 공개하며 아내에게 혼난 사실까지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일상을 공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최시훈의 예상치 못한 여권 분실 아닌 '여권 깜빡' 해프닝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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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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